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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성남FC가 기능성 음료 전문 기업 ㈜오투인터내셔널과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10월 17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홈경기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장원재 성남FC 대표이사와 이순열 오투인터내셔널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성남FC는 오투인터내셔널의 기능성 산소수 ‘ASO SPORT’를 지원받는다. 구단은 제품을 훈련과 경기 전후 선수단 컨디션 관리에 활용할 계획이다.
‘ASO SPORT’는 일반 생수보다 최대 5만 배의 산소를 함유했다고 회사 측이 설명하는 제품이다. 오투인터내셔널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우주인에게 공급하던 산소수를 민간용으로 상용화했다고 소개했다.
장원재 성남FC 대표이사는 “선수들의 컨디션과 회복은 그라운드 위 퍼포먼스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핵심 요소”라며 “NASA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검증된 'ASO SPORT' 지원이 우리 선수단이 90분 내내 지치지 않고 팬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사하는 데 든든한 날개가 되어줄 것이라 믿는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이순열 오투인터내셔널 대표이사는 “전통과 열정을 자랑하는 성남FC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체력 소모가 극심한 프로 무대에서 성남FC 선수들이 경기 끝까지 최상의 기량을 발휘하고 빠른 회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성남FC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선수단의 체력과 컨디션 관리를 지원하고, 남은 시즌 경기에 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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