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과 스폰서십 체결…상호 홍보 협력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경남FC(이하 경남)가 산청군과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상호 홍보와 협력에 나선다.

경남은 지난 1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9라운드 홈경기 킥오프 전 산청군과 스폰서십 체결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진정원 경남 단장과 유명현 산청군수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경남은 잔여 시즌과 2027시즌 동안 경기장 광고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산청군을 알린다. 산청군도 지역 주민들이 경남에 관심을 갖고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구단 홍보에 협력할 예정이다.

유명현 산청군수는 “경기장에서 선수들이 땀흘려 뛰는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로웠다”며 “더 많은 군민이 경기장을 찾아 경남의 선전을 기원할 수 있도록 산청군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 앞으로도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경남과 산청군은 지난해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산청군에 경남이 구호 물품을 지원하는 등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경남은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해 구단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