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앤스타
故 신해철·유재석·블랙핑크,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화훈장 수훈

풋볼리스트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지난 25일 청주종합경기장 입장 게이트에서 항공기 기내방송을 연상시키는 인사가 울렸다. 충북청주FC가 에어로케이와 함께 홈경기장을 항공 여행 콘셉트로 꾸민 브랜드 데이를 열었다.
충북청주FC는 이날 용인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홈경기에서 에어로케이 브랜드 데이를 진행했다.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둔 에어로케이와 협업해 입장부터 경기 전 행사, 하프타임까지 항공 여행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입장 게이트에서는 항공권 모양의 기념 탑승권 2,000장을 배부했다. 경기 전에는 에어로케이 승무원과 충북청주FC 선수들이 출연한 안전수칙 안내 영상을 상영했다. 공식 행사에서는 객실승무원이 장내 아나운서와 함께 기내방송 형식으로 경기 시작을 알리고 선수들을 소개했다.
경기장 밖 이벤트존에서는 에어로케이 공식 SNS를 팔로우한 관람객에게 협업 타투 스티커를 제공하고, ‘에어로케이 부루마블’ 이벤트를 진행했다. 경품으로는 왕복 항공권 24매와 일본 에히메현 공식 마스코트 ‘미컁’ 타월 손수건 등을 준비했다. 에어로케이 브랜드존인 N3석 관람객에게는 생수와 미컁 손수건을 증정했으며,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키링과 협업 볼캡을 제공했다.
일본 마쓰야마를 소개하는 행사도 열렸다. 에히메현 마스코트 미컁과 가수 진소리가 시축에 나섰고, 경기 전 전광판 퀴즈 정답자 5명에게는 마쓰야마 호텔·온천 숙박권을 증정했다. 하프타임에는 진소리의 공연과 에어로케이 취항지를 주제로 한 퀴즈가 이어졌다. 퀴즈 정답자에게는 왕복 항공권이 1인 2매씩 주어졌다.
김현주 충북청주FC 대표이사는 “에어로케이와 함께 축구와 여행을 결합한 관람 경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북청주FC는 오는 11월 1일 청주종합경기장에서 파주 프런티어 FC와 올 시즌 홈 최종전을 치른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