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신협, 금융취약계층 대상 최고 연 7% 적금 출시

풋볼리스트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충남아산FC가 떡 전문 식품기업 토끼밀푸드와 손잡고 스포츠·먹거리 연계 마케팅을 추진한다.
충남아산은 지난달 31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포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31라운드 홈경기에 앞서 토끼밀푸드와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이준일 충남아산 대표이사와 배혜민 토끼밀푸드 대표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13년 설립된 토끼밀푸드는 밀떡을 비롯한 떡 제품을 개발·생산하는 식품기업이다. 미국을 시작으로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1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토끼밀푸드는 충남아산 홈경기에서 진행하는 ‘클래퍼 인터뷰’, ‘득점 수 맞히기’ 등 팬 참여 이벤트에 떡볶이 밀키트와 자사 제품을 경품으로 후원해 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팬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공동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준일 대표이사는 “K-떡볶이의 매력을 해외에 알리고 있는 토끼밀푸드와 협력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협약이 경기장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혜민 대표는 “충남아산과 함께 축구 팬들에게 제품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팬들이 경기장에서 맛있는 추억도 만들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충남아산은 오는 8일 오후 4시 30분 파주프런티어와 K리그2 3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