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승격만 본다’ 서울이랜드, 팬과 함께 ‘ONE TEAM, SEOUL’ 캠페인 전개

서울이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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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서울이랜드FC가 창단 첫 승격을 향해 팬들과 함께하는 ‘ONE TEAM, SEOUL’ 캠페인을 진행한다. 올 시즌 선수단이 경기 전 외치는 구호를 캠페인 이름으로 삼아, 선수와 팬이 하나 되어 승격의 역사를 쓰자는 의미를 담았다.

캠페인은 7일(토) 전남과의 홈경기를 시작으로 승격의 순간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이어진다. 주장 김오규를 비롯한 선수들이 팬들에게 ‘원팀’ 합류를 권하는 초대 영상도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차례로 공개된다.

팬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공식 앱에서 응원 선수를 지정하면 해당 선수의 영상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응원 댓글을 남긴 팬 가운데 12명을 추첨해 선수가 직접 답장을 전하는 ‘팀원에게 보내는 답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 2연전에는 팬이 직접 선수 영입 발표의 주인공이 되는 ‘12번째 선수 영입 프로젝트’가 열린다. 경기장을 찾은 팬들은 PK 챌린지와 풋볼 다트 등 입단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성공하면 스카우팅 명함을 받고 계약서 작성과 ‘입단 오피셜’ 사진 촬영을 체험할 수 있다.

레울샵에서는 선수단 의류와 역대 유니폼을 선보이는 ‘Special Drop’ 기획전을 진행한다. 7일 전남전에는 패딩과 후드 집업 등 선수단 지급 의류를 판매하는 ‘TEAM ISSUE Drop’을, 22일 충남아산전에는 역대 필드 플레이어·골키퍼 유니폼을 선보이는 ‘Legacy Drop’을 운영한다. 7일부터 30일까지는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머플러 전 품목을 20% 할인한다.

구단 관계자는 “그라운드 위 선수들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이 승격이라는 목표 앞에서 하나의 팀”이라며 “많은 분이 레울파크를 찾아 ‘원팀 서울’의 팀원으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캠페인 세부 내용은 구단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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