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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대한민국 대표 빙상장이 돌아온다!'
대한체육회가 12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을 개장하고 국가대표 선수 훈련과 시민 이용을 위한 시설 운영을 시작한다.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은 국내 유일의 실내 400m 정규 트랙을 갖춘 빙상 시설이다.
스케이트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입장권은 현장 키오스크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이용 요금은 3~4000원이다. 스케이트 대여료는 별도이며 주차장은 무료다.
대한체육회는 개장에 앞서 탈의실과 음향설비를 정비했다. 2층 한국체육박물관은 평일 운영하며, 10월 23일부터는 1층 로비에서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의 발전 과정을 소개하는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은 수많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꿈을 키워온 대한민국 빙상 스포츠의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에게는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국민들에게는 동계 스포츠를 더욱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스케이트장 이용과 전시에 관한 자세한 대한체육회 홈페이지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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