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지오 타키니, 서울오픈 챌린저서 겨울 테니스룩 제안

서울오픈 테니스 / 세르지오 타키니 제공
서울오픈 테니스 / 세르지오 타키니 제공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세르지오 타키니가 ‘2026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 챌린저 테니스대회’를 공식 후원했다.

이번 대회는 10월 25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ATP 챌린저 125 등급 국제 남자 프로 대회다. 단식 결승에서는 테런스 아트망(프랑스·세계랭킹 90위)이 콜먼 웡(홍콩·87위)을 세트스코어 2-1로 꺾고 우승했다.

브랜드 탄생 60주년을 맞은 세르지오 타키니는 경기장 내 브랜드 부스와 코트 로고 노출, 볼키즈와 심판 등 운영진 의류 후원을 통해 관람객과 만났다. 패션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겨울 테니스 셋업도 선보였다.

주요 제품은 발수 소재와 오리솜털 90% 충전재를 적용한 ‘쿠쉬웜 경량 다운’, 보온성과 활동성을 갖춘 ‘쿠쉬웜 셰르파 플리스 하프집’이다. 골지 소재의 집업과 부츠컷 팬츠는 단품이나 셋업으로 착용할 수 있다.

김태영 F&F 마케팅본부 총괄 이사는 “서울오픈 챌린저 후원을 통해 브랜드 고유의 테니스 헤리티지와 스포츠 정신을 조명하고자 했다”며 “경기장 안팎의 브랜드 경험이 일상 속 액티브 라이프스타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에서 선보인 제품은 세르지오 타키니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 세르지오 타키니는 1966년 이탈리아 테니스 선수 세르지오 타키니가 설립한 브랜드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