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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가수 정동원이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70만 원을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했다.
후원금은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는 아동·청소년의 돌봄치료비 지원사업에 쓰인다. 장기간 자녀를 돌보느라 생계 활동이 어려운 가정에 간병비와 생계비, 식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기부로 선한스타를 통해 정동원의 이름으로 전달된 누적 기부금은 6,101만 원이 됐다. 팬클럽 ‘우주총동원’의 꾸준한 응원이 환아와 가족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다.
정동원은 지난 2월 23일 해병대에 자원입대해 군 복무 중이다. 지난 4월 해병대 1,327기 수료식에서 근황이 공개됐으며, 7월에는 해병대 전승 기념행사에서 사회를 맡았다. 입대 전인 2월에는 리메이크 미니앨범 ‘소품집 Vol.2’를 발표하고 팬 콘서트를 열었다.
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이사는 “아이의 치료가 길어질수록 가족들은 간병과 생활을 동시에 책임져야 하는 큰 부담을 안게 된다”며 “꾸준히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시는 정동원 님과 우주총동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후원금이 보호자들이 아이 곁을 든든히 지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치료비와 수술비 지원, 정서지원, 쉼터지원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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