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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코리아가 올 뉴 ES 출시를 계기로 고객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오는 14일부터 사흘간 서울 광진구 빛의 시어터에서 고객 초청 행사를 열고, 이후 잠실 커넥트투에서는 전기차 모델을 장시간 체험할 수 있는 별도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 뉴 ES 익스피리언스 데이로 이름 붙인 이번 행사는 사전계약 고객과 렉서스 오너, 관심 고객 및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구성했다. 개발진과의 대화부터 라이프스타일 강연, 미디어 아트, 차량 전시까지 날짜별로 프로그램을 달리 운영한다.
◆ 사흘간 고객 성격 따라 프로그램 구성

첫날인 14일에는 사전계약 고객 200명을 초청한다. 치아시 코헤이 수석 엔지니어와 쿠마이 야히코 수석 디자이너가 직접 차량을 소개하고 개발 과정과 디자인 배경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쿠마이 디자이너의 라이브 드로잉과 클림트·이응노 미디어 아트 전시도 함께 마련한다.
15일에는 사전계약 고객과 렉서스 오너 150명을 대상으로 라이프스타일 강연과 라이브 공연, 미디어 아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어 16일에는 렉서스 오너와 관심 고객, 일반 관람객 200명을 대상으로 퍼블릭 오픈 행사를 진행하며, 참가자는 렉서스코리아 공식 SNS 댓글 이벤트를 통해 선정한다.
◆ ES 전기차는 최대 6시간 시승

행사 이후에는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커넥트투에서 올 뉴 ES 전기차 전용 시승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11월 20일까지다.
투입 차량은 ES 350e와 ES 500e로, 평일에는 2시간, 주말에는 6시간 동안 시승할 수 있다. 짧은 도심 시승보다 긴 시간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성능과 상품성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예약은 오는 13일부터 렉서스 라운지 앱을 통해 받는다.
강대환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이번 행사는 고객분들이 올 뉴 ES를 직접 경험하는 것은 물론, 개발진과의 만남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ES에 담긴 가치와 매력을 보다 깊이 느끼실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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