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대란 예고…다이소서 새로 출시된 '주방 필수템'

다이소가 위생적인 스테인리스 소재에 휴대와 밀폐 기능을 결합한 '손잡이형 에어홀 스테인리스 304 찬통'을 새로 선보이며 주방용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다이소 /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이번 신상품은 내식성이 우수해 쉽게 녹슬지 않는 SUS304(음식 향이나 색 배임 위험을 줄인 고급 스테인리스 강종) 재질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충격에 강해 잘 깨지지 않으며 1.2L와 1.6L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용량 구분 없이 모두 5,000원으로 동일하다. 색상은 아이보리와 네이비 2종이다. 뚜껑 상단에는 이동 시 간편하게 들 수 있는 접이식 손잡이가 장착되어 외부 휴대성을 확보했다. 냉장고나 수납장에 보관할 때에는 손잡이를 평평하게 접어둘 수 있어 위쪽으로 다른 용기를 얹거나 적재 공간을 단정하게 정돈하기 수월하다.

용기 내부 바닥면은 오목함과 볼록함이 교차하는 빗금 패턴으로 입체 설계됐다. 바닥 표면을 울퉁불통하게 만든 형태 구조는 음식물 표면이 바닥 전체에 밀착해 들러붙는 현상을 방지한다. 양념에 재운 육류나 생선, 만두나 떡 같은 식재료를 냉동 보관한 후 꺼낼 때 얼어붙은 내용물이 쉽게 떨어져 분리된다. 뚜껑 안쪽 테두리에는 실리콘 패킹을 두껍게 둘러 밀폐력을 올려준다. 외부 공기 유입을 차단해 냉장고 내부 잡내나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보호한다. 뚜껑 한쪽 끝에는 내부 공기를 배출하는 에어홀 부속이 설치됐다. 뚜껑을 열기 직전 에어홀 마개를 위로 젖혀 올리면 내부 밀착 공기가 빠져나가 뚜껑을 손힘 없이 부드럽게 열 수 있다.

손잡이형 에어홀 스테인리스 304 찬통 / 다이소

실제 주방 환경 및 야외 활동 시 손잡이형 에어홀 찬통의 활용도는 세 가지 방식으로 극대화된다. 첫째, 소고기, 돼지고기, 생선 등 착색이나 비린내가 남기 쉬운 원물 식재료의 냉동 소분 보관이다. 스테인리스 304 재질 특성상 장기간 보관 후 세척해도 기름때와 잡내가 말끔히 제거되며, 바닥 빗금 구조 덕분에 얼어붙은 고기를 해동 없이 손쉽게 떼어낼 수 있다. 둘째, 주말 캠핑이나 나들이용 도시락 수송이다. 수박, 참외 등 즙이 많은 과일이나 손질된 밀키트 재료를 담은 뒤 뚜껑 손잡이를 올려 들고 이동하면 별도 가방 없이도 손쉽게 옮길 수 있다. 셋째, 김치, 반찬류의 냉장고 상단 다단 적재다. 손잡이를 완전히 접으면 상면이 평평해지므로 1.2L 찬통 위에 1.6L 찬통을 번갈아 올려 쌓아 둘 수 있어 냉장고 내부 층별 수납 효율을 끌어올린다.

제품의 소재 특성에 따른 사용상 안전 가이드와 주의사항도 명확히 숙지해야 한다. 스텐 304 찬통은 금속 재질이므로 전자레인지 내부 투입이 엄격히 금지된다. 가스레인지나 인덕션 등 직화 열원에 직접 올리는 조리 행위와 오븐 사용 역시 불가하다. 고온·고압 세척을 수행하는 식기세척기 이용도 금지 대상에 해당한다. 강산성, 강알칼리성, 염소성 세제를 사용하거나 염소계 표백제, 연마제 등을 장시간 접촉시킬 경우 스테인리스 표면에 변색이나 부식이 일어날 수 있다. 구매 직후에는 연마제 성분을 완전히 씻어내기 위해 가벼운 세척 작업을 거친 뒤 사용해야 한다. 완벽한 완전 밀폐형 구조는 아니므로 국물이나 액체가 많은 식품을 담았을 경우 기울인 채 이동하면 내용물이 흘러나올 수 있다. 세척 후 습기에 오래 노출되면 녹이 발생할 위험이 있으므로 물기를 건조해 보관하고, 뚜껑을 열 때에는 반드시 에어홀을 먼저 개방해야 한다.

실전 주방 활용법

주방 활용팁. /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육류 및 생선류의 위생적인 냉동 소분 보관용이다. 기름기가 많거나 강한 양념이 들어간 삼겹살, 불고기, 생선 토막 등은 일반 플라스틱 용기에 보관할 경우 붉은 양념이 배거나 냄새가 빠지지 않아 처치곤란인 경우가 많다. 스테인리스 304 재질은 기름때와 냄새를 설거지 한 번으로 깔끔하게 씻어낼 수 있으며, 바닥의 올록볼록한 빗금 패턴 덕분에 냉동실에서 꺼낸 뒤 해동 시간을 오래 기다리지 않고도 고기 덩어리를 잘 떼어낼 수 있어 조리 시간을 단축시켜 준다.

주말 나들이 및 캠핑용 간이 도시락 박스 활용이다. 수박, 참외, 멜론처럼 즙이 많은 과일을 썰어 담거나 캠핑장에서 먹을 밀키트 식재료를 수송할 때 뚜껑 상단의 접이식 손잡이를 올려 들고 이동하면 별도의 수납 가방 없이도 손쉽게 운반이 가능하다. 감성적인 아이보리와 네이비 톤의 디자인 덕분에 야외 테이블에 그대로 올려두어도 훌륭한 캠핑 식기로 기능한다.

냉장고 수납 공간 최적화를 위한 다단 적재 보관이다. 찬통 뚜껑 중앙의 손잡이를 완전히 접으면 상면이 평평해지므로 동일한 1.2L 제품이나 1.6L 제품을 위로 차곡차곡 쌓아 올릴 수 있다. 공간이 협소한 냉장고 내부에서 수평 공간을 절약하고 수직 공간을 알차게 활용할 수 있어 반찬 정리가 한결 깔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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