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중국이 D램 쏟아낼 것"…머스크는 왜 2028년을 콕 집었나

위키트리
롯데마트가 가을철을 맞아 전국 매장에서 신선식품과 주요 생필품을 크게 할인하는 '다함께 즐기는 가을의 맛' 행사를 개최한다. 10월 15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신선식품의 경우 10월 21일까지 1차 할인 기간을 두고 제철 수산물과 축산물, 과일류를 대폭 낮춘 가격에 선보인다.

수산 매대에서는 2026년 굴 시즌 개막을 알리는 국산 봉지굴이 대표 상품으로 올라왔다. 통영 앞바다 심층수로 3번 세척해 깨끗함을 강조한 봉지굴은 4,990원에 판매된다. 제철 횟감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광어연어방어 모둠는 28,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즉석 조리 코너인 델리 매장에서는 달콤하고 바삭한 식감을 살린 갱엿 꾸덕 닭강정(팩)을 9,990원에 내놓았다.
축산 코너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주말 한정 특가 행사를 집중 배치했다. 국내산 돼지고기 삼겹살과 목심은 KB국민, 신한, 롯데, NH농협 등 행사카드로 결제 시 40% 할인을 적용받아 100g당 1,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다만 제주 지역 매장은 이번 돼지고기 행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미국산 소 찜갈비 역시 엘포인트 회원에게 40% 할인가를 적용해 비회원가 5,490원에서 낮아진 3,294원에 제공된다.
과일과 채소류도 대규모 할인가로 소비자를 맞이한다. 2026년 햇 감귤인 제주 올레길 타이벡 감귤은 할인 혜택을 겹겹이 적용했다. 기존 비회원가 12,990원에서 엘포인트 회원에게 2,000원 할인을 제공하고, 행사카드로 결제할 경우 1,000원을 추가로 깎아주어 최종 9,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달콤한 맛이 일품인 청도홍시는 8,990원, 크기와 당도를 올린 사과대추는 6,990원에 판매된다. 쌈 채소인 한가득 상추와 요리에 활용도가 높은 GAP 친환경 새송이버섯은 각각 2,990원으로 책정됐다.
10월 중순부터 시작되는 김장 준비 수요를 겨냥해 절임배추 사전예약 행사도 동시에 펼쳐진다. 사전예약 신청 기간은 10월 15일부터 10월 21일까지이며, 예약한 물량은 11월 5일부터 12월 21일 사이에 매장 방문 또는 배송으로 수령할 수 있다. HACCP 인증을 받은 괴산 절임배추는 35,900원에 예약받는다. 해남 절임배추와 평창 고랭지 절임배추는 각각 39,900원과 59,900원에 판매된다. 깍두기나 알타리김치를 담글 소비자를 위한 절임알타리는 39,900원이다. 양념을 직접 만들기 어려운 가구를 위해 전라도식 및 경기도식 김치양념을 69,900원에 준비했으며, 해남 절임배추 간편 키트는 29,900원에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롯데마트 할인 재료를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두 가지 추천 레시피를 소개한다.
소갈비찜 레시피

소 찜갈비는 찬물에 담가 1시간 이상 핏물을 뺀다. 중간에 물을 두세 번 갈아주면 고기 잡내를 잡는 데 효과적이다. 핏물을 뺀 갈비는 끓는 물에 넣어 5분간 데쳐낸 뒤 흐르는 차가운 물에 깔끔히 씻어 뼈 가루와 불순물을 제거한다. 무와 당근은 큼직하게 깍둑썰기한 후 모서리를 칼로 둥글게 깎아낸다. 양파는 4등분하고 대파와 고추는 어슷하게 썬다. 깊은 냄비에 데쳐낸 소갈비와 분량의 양념장, 물 3컵을 넣고 센 불에서 끓인다.
국물이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인 뒤 뚜껑을 덮고 30분 동안 푹 삶아 고기 속까지 양념이 깊게 배도록 만든다. 고기가 부드럽게 익어들면 깎아둔 무와 당근을 먼저 넣고 15분간 더 끓인다. 무가 투명하게 익으면 양파, 대파, 청양고추, 홍고추를 넣고 중약불에서 국물이 자작해질 때까지 졸여내 완성한다.
감귤 수제청 레시피

감귤은 껍질째 청으로 담그므로 세척 과정이 중요하다. 굵은소금으로 겉면을 문질러 씻은 후 베이킹소다를 푼 물에 10분간 담근다. 흐르는 물에 깨끗이 헹군 감귤은 키친타올로 표면의 물기를 완전히 닦아낸다. 물기가 남아있으면 보관 중 곰팡이가 생길 수 있다. 유리 용기는 찬물에서부터 넣어 끓인 뒤 바짝 말려 소독한다. 물기를 제거한 감귤은 양 끝부분을 잘라내고 얇은 두께로 동글동글하게 써는 슬라이스 방식을 취한다.
넓은 볼에 잘라둔 감귤과 준비한 설탕의 80%를 넣고 주걱으로 살살 버무려 설탕을 먼저 녹인다. 설탕이 젖어 들면 소독된 유리 용기에 차곡차곡 담는다. 용기 맨 위쪽에 남겨둔 20%의 설탕을 두꺼운 덮개처럼 올려 공기와의 접촉을 차단한다. 작업이 끝난 감귤청은 실온에서 하루나 이틀 보관하며 바닥에 깔린 설탕을 가끔 저어 완전히 녹인다. 설탕이 다 녹으면 냉장고에 넣고 3일 이상 숙성시킨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