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00원에 1분간 도넛 담기…던킨 원더스 청담, 매주 화요일 운영

매주 화요일 ‘원더스 청담 버킷 데이’ 운영 / 던킨 제공
던킨이 원더스 청담에서 전용 버킷에 도넛을 담아 가져가는 버킷 데이를 매주 화요일 운영한다. 참가비는 9900원이며, 제한 시간 1분 동안 종류별로 도넛을 한 개씩 담을 수 있다.

원더스 청담 버킷 데이는 오후 2시부터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번호표는 시작 30분 전인 오후 1시 30분부터 배부한다.

참가자는 전용 버킷에 원하는 도넛을 직접 담는 방식으로 참여한다. 같은 종류를 여러 개 담을 수는 없으며, 냉장 도넛은 매장 직원의 도움을 받아 수령할 수 있다. 냉장 진열대에 있는 제품 가운데 샌드위치와 샐러드 등 도넛이 아닌 품목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정기 운영은 지난 9월 진행한 매장 개점 2주년 행사를 바탕으로 결정했다. 던킨은 9월 28일부터 일주일간 같은 방식의 도넛 버킷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당시 참가자들이 버킷에 담은 도넛은 평균 11개였다. 이는 앞선 행사에서 집계한 수치로, 이번 프로그램에서 제공하는 고정 수량은 아니다.

던킨 원더스 청담은 2024년 9월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문을 연 콘셉트 매장이다. 기존 던킨 매장과 다른 인테리어와 디저트 메뉴를 적용해 운영하고 있다.

버킷 데이 참가자를 대상으로 SNS 사진 인증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던킨 공식 계정을 태그한 버킷 사진을 게시하고 매장 직원에게 보여주면 던킨 원더스 리유저블 보틀을 제공한다.

비알코리아 던킨 측은 개점 2주년 당시 진행한 도넛 버킷 프로그램을 매주 화요일 정기 운영하는 방식으로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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