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9이닝스 26 10주년, 접속만 하면 슈프림·레전드 선수 1명씩 전원 지급

‘MLB 9이닝스 26’ 공식 이미지 (사진=컴투스)

컴투스가 글로벌 모바일 야구 게임 ‘MLB 9이닝스 26’의 출시 10주년을 맞아 특별 이벤트와 신규 업데이트를 시작했다. 11월 30일까지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게임 내 최상위 등급인 ‘슈프림 선수’ 1명과 ‘레전드 선수’ 1명을 지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선수 모델링과 경기장 조명을 손본 그래픽 개선, 신규 성장 콘텐츠 ‘정점 돌파’도 함께 적용됐다.

문화일보에 따르면 컴투스는 이 같은 내용을 30일 밝혔다.

2016년 10월 13일 시작한 서비스, 10주년 맞았다

게임동아에 따르면 ‘MLB 9이닝스’는 컴투스가 개발해 2016년 10월 13일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 야구 게임이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공식 라이선스를 바탕으로 30개 구단과 실제 선수 정보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문화일보는 이 게임이 30개 구단의 최신 정보와 선수 모션을 사실적으로 구현했다고 소개했다.

컴투스는 지난 5월부터 매달 다른 콘셉트로 서비스의 역사를 보여주는 ‘10주년 기념 역사 관람관’을 운영해 왔다. 이번에 이 공간에 ‘메인 이벤트 홀’이 문을 열면서 10주년 행사가 본격적인 접속 보상과 육성 콘텐츠 중심으로 넓어졌다. 업데이트 내용은 크게 보상 이벤트, 그래픽 개선, 성장 시스템 추가로 나뉜다.

접속만 하면 슈프림·레전드 선수 1명씩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접속 보상이다. 컴투스에 따르면 11월 30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ALL 슈프림 선수’ 1명과 ‘레전드 선수’ 1명을 준다. 슈프림 선수는 게임 내 최상위 등급이다. 이를 접속만으로 이용자 전원에게 제공하는 것은 서비스 이래 최초라고 컴투스는 밝혔다.

같은 기간에는 접속 보상으로 '구단 선택 시그니쳐 선수' 1명과 '스킬 선택 변경권', '스킬 보호 변경권' 등 특별 아이템 7종이 즉시 지급된다. 뉴스퀘스트는 이 아이템들이 접속과 동시에 제공된다고 전했다.

여기에 10주년 기념 특별 선물도 있다. ‘다이아몬드 스킬 트레이너 영입권’과 ‘스페셜 시그니쳐 선수’ 등 고급 아이템 5종으로 구성된 패키지를 11월 15일까지 모든 이용자에게 무료로 준다. 접속 보상보다 기간이 15일 짧아 먼저 챙겨야 한다.

역사 관람관 메인 이벤트 홀과 링 앤 홈런 챌린지

메인 이벤트 홀은 11월 14일까지 운영된다. 이용자는 그동안 모은 코인으로 최대 10명의 ‘시그니쳐 선수’를 영입할 수 있다. 컴투스는 신규 이용자도 지난 기념 미션을 완료해 코인을 확보할 수 있도록 미션 난이도를 대폭 낮췄다. 11월 30일까지 접속하는 이용자에게는 ‘구단 선택 시그니쳐 선수’ 1명을 주는 추가 혜택도 있다.

‘링 앤 홈런 챌린지’는 11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가 미션을 수행해 모은 포인트에 따라 보상이 지급되고, 최대 포인트를 얻으면 ‘다이아몬드 트레이너 영입권’을 받는다. 개인 성과와 별개로 전체 이용자의 리그모드 홈런 개수에 따라 모든 참가자에게 주는 누적 보상도 있다. 최대 개수를 달성하면 최종 보상으로 ‘다이아몬드 등급 상승권’이 제공된다.

이 이벤트는 개인이 아니라 전체 이용자의 리그모드 홈런 개수가 보상 기준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뉴스퀘스트는 누적 홈런 개수에 따라 ‘다이아몬드 등급 상승권’ 등의 추가 보상이 마련됐다고 전했다.

그래픽 손질과 ‘정점 돌파’ 신규 성장 콘텐츠

컴투스는 서비스 10주년에 맞춰 플레이 경험을 끌어올리는 업데이트도 함께 진행했다. 시각적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선수 모델링을 더 정교하게 다듬었다. 세밀한 동작과 자연스러운 시선 처리를 반영해 모션 완성도도 높였다. 배경 렌더링 기술을 고도화해 사실적인 조명 효과를 구현함으로써 경기장 환경에 깊이를 더했다고 컴투스는 설명했다.

성장 시스템에는 ‘정점 돌파’가 새로 들어왔다. 문화일보와 워크투데이에 따르면 최상위 성장 등급인 ‘블랙 다이아몬드’의 한계를 넘어서는 콘텐츠다. 투수와 타자 각각 5개의 세부 능력치 가운데 주 능력치와 보조 능력치를 이용자가 직접 고를 수 있다.

같은 선수라도 어떤 능력치를 주력으로 키우느냐에 따라 육성 방향이 달라지는 구조다. 컴투스는 이를 통해 이용자별 전략을 담은 맞춤형 선수 육성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벤트 일정은 슈프림·레전드 선수와 시그니쳐 선수 지급이 11월 30일, 링 앤 홈런 챌린지와 5종 패키지가 11월 15일, 메인 이벤트 홀이 11월 14일까지다. 종료일이 제각각이라 기간별로 확인해야 놓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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