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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도가 나란히 40% 안팎에 머물며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였다.
스트레이트뉴스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7~19일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민주당이 40.7%, 국민의힘이 39.1%를 기록했다고 21일 보도했다. 두 정당의 격차는 1.6%포인트(p)로 오차범위(±2.2%p) 안이다.

다른 정당 지지도는 조국혁신당 3.4%, 개혁신당 1.7%, 진보당 0.8%로 나타났다. 그 외 정당은 1.8%였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11.6%, 모름은 0.9%로 집계됐다.
스트레이트뉴스가 지난 3~5일 실시한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민주당은 40.3%에서 40.7%로 0.4%p 올랐다. 국민의힘은 39.6%에서 39.1%로 0.5%p 내렸다.
민주당 지지도는 8월 초 조사에서 46.4%를 기록한 뒤 내림세를 보였다. 8월 하순 43.9%, 지난달 초 42.5%를 거쳐 지난달 하순 40.3%까지 내려왔다. 이달 초 조사에서도 40.3%에 머물렀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7월 하순 36.0%였다. 이후 8월 초와 하순 각각 37.3%, 지난달 초 38.5%, 지난달 하순 37.3%로 37~38%대를 오갔다. 이달 초 조사에서는 39.6%까지 올랐다.
양당 격차는 8월 초 9.1%p에서 6.6%p, 4.0%p, 3.0%p, 0.7%p로 네 차례 연속 줄었다.
권역별로 보면 서울은 민주당 35.8%, 국민의힘 42.1%였다. 직전 조사보다 민주당은 3.0%p 낮아졌다. 국민의힘은 1.3%p 높아졌다.
대전·세종·충청은 민주당 37.5%, 국민의힘 43.1%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에서는 민주당 41.2%, 국민의힘 36.6%였다.
부산·울산·경남은 민주당 39.3%, 국민의힘 40.6%였다. 직전 조사에서는 민주당 37.2%, 국민의힘 44.1%였다.

인천·경기는 민주당 41.8%, 국민의힘 38.5%였다. 대구·경북은 국민의힘 50.6%, 민주당 29.9%로 나타났다. 전남·광주·전북은 민주당 61.0%, 국민의힘 20.4%였다. 강원·제주는 민주당 45.3%, 국민의힘 31.4%였다. 다만 강원·제주는 가중 사례수가 86명으로 100명에 못 미쳐 참고 수치로 봐야 한다.
연령별로는 18~29세에서 민주당 32.2%, 국민의힘 44.0%였다. 직전 조사에서는 민주당 29.5%, 국민의힘 46.1%였다.
30대는 민주당 34.4%, 국민의힘 41.5%였다. 40대는 민주당 49.0%, 국민의힘 31.2%였다. 50대는 민주당 46.4%, 국민의힘 31.3%로 나타났다. 60대는 민주당 41.3%, 국민의힘 43.2%였다. 70세 이상은 민주당 38.0%, 국민의힘 45.3%였다.
성별로는 남성에서 민주당 35.3%, 국민의힘 44.3%였다. 여성에서는 민주당 46.0%, 국민의힘 34.0%였다.
이념 성향별로는 중도층에서 민주당 42.1%, 국민의힘 27.5%였다. 직전 조사에서 중도층 지지도는 민주당 42.6%, 국민의힘 28.2%였다. 중도층의 22.1%는 지지 정당이 없거나 모른다고 답했다.
진보층에서는 민주당 80.2%, 조국혁신당 7.0%, 국민의힘 6.9%로 집계됐다. 보수층에서는 국민의힘 80.5%, 민주당 7.8%였다.
함께 조사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 37.2%, 부정 61.0%로 나타났다. 모름은 1.8%였다.
긍정평가 가운데 '매우 잘하고 있음'은 26.0%, '잘하고 있는 편'은 11.2%였다. 부정평가 가운데 '매우 잘못하고 있음'은 51.0%, '잘못하는 편'은 10.0%였다. 직전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 37.1%, 부정 61.4%였다.
연령별로 30대는 긍정 25.4%, 부정 71.9%로 조사됐다. 18~29세는 긍정 32.9%, 부정 63.9%였다. 40대는 긍정 40.9%, 부정 58.5%로 나타났다. 50대는 긍정 44.3%, 부정 54.0%였다. 중도층은 긍정 41.4%, 부정 56.6%였다.
지지 정당별로 보면 민주당 지지층에서 이 대통령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은 73.7%였다. 부정평가도 24.3%에 달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부정 95.6%, 긍정 3.4%였다.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 가운데 80.6%는 민주당을 지지했다. 부정 평가한 응답자 가운데서는 국민의힘 지지가 61.3%, 민주당 지지가 16.2%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2026년 이달 17~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 RDD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3.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p다. 2026년 지난달 말 주민등록인구현황을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했다. 주민등록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사후가중을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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