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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유시민 작가 등 진보 진영 강경파 중 누구의 검찰 개혁 방향이 맞는지 물은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여론조사업체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 남녀 1033명을 대상으로 '누구의 검찰 개혁 방향에 보다 동의하는지' 물은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29.4%가 '이 대통령의 방향에 동의한다'라고 답했다. 반면 26.6%는 '유 작가 등 강경파의 방향에 동의한다'라고 답했다. 두 응답의 격차는 2.8%퍼센트(p)로 오차 범위 안이었다.
'이 대통령과 강경파의 방향에 큰 차이가 없다'라는 응답은 18.0%로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라는 응답은 26.1%로 조사됐다.
정치 성향별로 보면 중도층에선 '이 대통령 방향 동의' 30.0%, '유 작가 등 강경파 방향 동의' 23.3%로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라는 응답은 28.6%에 달했다.
보수층에선 38.2%가 '잘 모르겠다'라고 응답했다. 26.7%도 '큰 차이가 없다'라고 답했다. 진보층에선 '이 대통령 방향 동의' 43.0%, '유 작가 등 강경파 방향 동의' 37.7%로 집계됐다.
지지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선 '이 대통령 방향 동의' 67.1%, '유 작가 등 강경파 방향 동의' 20.0%로 나타났다.
반면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선 '유 작가 등 강경파 방향 동의' 87.1%, '이 대통령 방향 동의' 5.0%로 조사됐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43.1%가 '잘 모르겠다'라고 했고 30.1%는 '큰 차이가 없다'라고 답했다.

조사 결과를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선 '이 대통령 방향 동의' 35.1%, '유 작가 등 강경파 방향 동의' 28.8%로 나타났다. 60대에선 '이 대통령 방향 동의' 36.9%, '유 작가 등 강경파 방향 동의' 28.1%로 조사됐다. 50대에선 '이 대통령 방향 동의' 34.6%, '유 작가 등 강경파 방향 동의' 31.8%로 나타났다.
20·30대에선 10명 중 3명가량이 '잘 모르겠다'라고 응답했다. 20대는 '잘 모르겠다' 33.0%, '유 작가 등 강경파 방향 동의' 28.8%, '큰 차이 없음' 24.5%, '이 대통령 방향 동의' 13.7%로 집계됐다. 30대는 '잘 모르겠다' 29.6%, '큰 차이 없음' 27.3%, '이 대통령 방향 동의' 23.4%, '유 작가 등 강경파 방향 동의' 19.8%였다.
70세 이상에서도 '잘 모르겠다' 32.3%, '이 대통령 방향 동의' 28.7%, '유 작가 등 강경파 방향 동의' 21.0%, '큰 차이 없음' 18.1%로 조사됐다.
이번 미디어토마토 여론조사는 ARS(RDD) 무선전화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포인트다. 그 밖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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