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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욱 변호사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욕설 녹취'와 관련해 "지금 보수 쪽에서는 '장동혁 상남자다, 남자답네' 이런 여론이 유튜브 많이 올라온다"라고 주장했다.
서 변호사는 23일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원래 사적인 자리 임금 욕하고 대통령 욕도 많이 한다. 그런데 이런 것을 틀고 방송에서 다루는 것 자체가 부적절하다. 아무리 공인도 최소한의 사생활이 있다"라며 이렇게 밝혔다.
서 변호사는 "술 먹다 보면 별의별 이야기 다 한다. 이것을 녹음해 틀다 보면 이상한 사람 된다. 누구든 그렇다"라고 강조했다.
서 변호사는 “(당시 술자리를) 같이 동석해 있던 패널, 기자 출신에게 통화를 해봤더니 자체적으로 참석한 사람 중에 녹음한 사람이 없었다. (그 장소에) 칸막이만 돼 있는데 옆 테이블에 좀 이상한 사람이 있었다"라며 "제3자가 몰래 녹음한, 쉽게 말하면 도청"이라고 주장했다.
서 변호사는 녹음이 된 시기와 관련해서도 "선관위에서 명백한 부정이 의심될 만한 중대한 부실이 나오기 전의 이야기"라며 "그때는 부정선거 관련해서 증거가 없었지만, 이후 지방선거에서 엄청난 입력 오류라든지 여러 가지 의혹들이 많이 나왔다"라고 말했다.
서 변호사는 "아직 부정인지 부실인지 모르지만, 장 대표가 그 당시와 올림픽공원 사태 이후의 장동혁이 다르다"라며 "이것을 올림픽공원에 가서 해명했다. 그랬더니 반응이 더 뜨거웠다"라고 주장했다.

앞서 장 대표가 지난해 당 대표 선거를 앞두고 사적인 자리에서 나눈 욕설이 섞인 대화를 담은 녹취가 뒤늦게 공개됐다.
21일 조선일보 보도 등에 따르면 '홍철기TV' 등 일부 보수 성향 유튜브 채널은 장 대표로 추정되는 인물이 술자리에서 욕설이 섞인 대화를 하는 녹취를 최근 공개했다.
이들 유튜브 채널은 해당 녹취에 대해 지난해 7월 장 대표가 한 식당에서 일행과 식사하는 도중 제3자가 이들의 대화를 녹취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녹취에 담긴 대화 내용을 보면 장 대표는 당시 당 대표 경선 선두였던 김문수 후보와의 격차를 좁히기 위한 전략을 논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과정에서 욕설이 여러 차례 등장한다.
국민의힘 당대표실은 "사적 대화 녹취가 공개되고 일부 언론이 이를 보도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라는 입장을 냈다.
당대표실은 "제3자가 대화 당사자의 동의 없이 녹취한 것으로 확인될 경우 통신비밀보호법 등 관련 법률 위반 소지가 있다"라며 "녹취의 취득·유포 경위를 확인하고 형사 고소 및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등 필요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관련 보도에 대해서도 언론중재위원회 조정 신청 등 가능한 법적·제도적 대응을 검토하겠다"라고 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욕설 녹취'가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한국 정치에서 완전히 퇴출돼야 한다"라며 강력 규탄했다.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2일 낸 논평에서 "공개된 장동혁의 욕설 녹취는 충격 그 자체다.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비속어를 내뱉는가 하면, 언론사를 하나하나 거론하며 욕설을 퍼부었다. 탄핵을 찬성한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을 욕설로 지칭하는 듯한 장면도 있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의 품격도, 언론관도 찾아볼 수 없었다"라
그러면서 "대한민국 정치사에 이런 야만의 대표는 없었다. 장동혁은 정치 이전에 사람부터 돼야 한다. 법적 조치 운운하며 입틀막 하지 말고, 본인 입부터 돌아봐야 한다"라며 "장동혁은 한국 정치에서 완전히 퇴출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욕설 녹취'가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한국 정치에서 완전히 퇴출돼야 한다"라며 강력 규탄했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2일 낸 논평에서 "공개된 장동혁의 욕설 녹취는 충격 그 자체다.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비속어를 내뱉는가 하면, 언론사를 하나하나 거론하며 욕설을 퍼부었다. 탄핵을 찬성한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을 욕설로 지칭하는 듯한 장면도 있었다. 국회의원의 품격도, 언론관도 찾아볼 수 없었다"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정치사에 이런 야만의 대표는 없었다. 장동혁은 정치 이전에 사람부터 돼야 한다. 법적 조치 운운하며 입틀막 하지 말고, 본인 입부터 돌아봐야 한다"라며 "장동혁은 한국 정치에서 완전히 퇴출돼야 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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