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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주요 정치인 10인 가운데 차기 대통령감을 꼽아달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2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비전코리아가 올리서치 의뢰로 지난 10월 31일~11월 1일 전국 성인 남녀 1024명을 대상으로 여야 주요 정치인 10인 가운데 차기 대통령감을 꼽아달라고 질문한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오세훈 서울시장은 직전 조사보다 6.7%포인트(p) 오른 18.4%를 기록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직전 조사보다 4.6%포인트 반등한 13.6%로 나타났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직전 조사보다 6.1%포인트 하락한 12.6%,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0.3%포인트 하락한 12.4%를 각각 기록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은 1.2%포인트 오른 7.5%,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은 3.8% 떨어진 5.7%, 송영길 민주당 의원은 1.1%포인트 내린 5.3%, 정청래 민주당 의원은 0.5%포인트 오른 5.1%,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5%포인트 하락한 2.4%,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0.5%포인트 반등한 2.3%로 각각 집계됐다.
기타 인물은 1.4%포인트 줄어든 2.1%, 부동층(없음+잘모름)은 0.3%포인트 늘어난 12.6%를 나타냈다.
이번 비전코리아 여론조사는 무선 RDD 100%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앞서 지난달 21일에도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여론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스트레이트뉴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달 17~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 적합도를 물은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한 의원은 18.7%, 김 대표는 13.8%, 장 대표는 13.7%, 오 시장은 12.0%로 각각 나타났다.
지난달 3~5일 실시한 같은 기관 조사와 비교하면 한 의원은 18.8%에서 18.7%로 거의 변동이 없었다. 김 대표는 14.4%에서 13.8%로 0.6%p, 장 대표는 14.9%에서 13.7%로 1.2%p 각각 하락했다. 반면 오 시장은 9.9%에서 12.0%로 2.1%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조사는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지난달 17~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무선 임의전화걸기(RDD)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3.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여론조사에서 표본오차)
여론조사에서 표본오차는 전체 조사 대상 중 일부를 뽑아 조사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통계적 오차를 뜻한다. 모든 사람의 의견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표본을 통해 전체의 의견을 추정하므로 실제 여론과 차이가 나타날 수 있다.
표본 수가 많을수록 일반적으로 표본오차는 작아진다. 다만 표본오차와 신뢰수준만으로 조사의 정확성을 판단할 수는 없다. 조사 방식이나 응답자 구성, 질문 내용 등에 따라서도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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