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BC
故김주혁, 9주기 앞두고 미담…"단역 후배 밥 챙겨주던 형" [소셜in]

위키트리
스페인 마드리드 남부 톨레도 인근에서 열차 2대가 충돌해 30명이 숨진 가운데 한국인 6명도 사고 열차에 탑승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주스페인 한국대사관은 부상자들의 치료와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에 영사와 차량을 보내고 있다.
28일(현지시각) 로이터와 AFP 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 광역자치주 톨레도 지역 우르다 인근에서 민영 철도회사 이리오 소속 열차와 국영 철도회사 렌페 소속 열차가 충돌했다.
카스티야라만차 광역자치주 당국이 확인한 사망자는 30명이다. 사고 당시 렌페 열차에는 397명, 이리오 열차에는 147명이 각각 탑승해 있었다. 두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은 모두 544명이다.
임수석 주스페인 대사는 이날 "우리 국민은 6명이 탑승해 있었고 가벼운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추가 피해가 있는지 계속 확인하고 있다"며 한국인 탑승객과 관련한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인 부상자 6명은 모두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주스페인 한국대사관은 이들의 병원 치료와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영사와 차량을 사고 지역으로 보내고 있다.
임 대사는 "사고 현장이 도시에서 떨어져 있어 스페인 구조 당국이 부상자를 현장에서 구급차로 이송하고 있고, 경상자는 우르다로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국민의 병원 치료와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영사와 차량이 이동 중"이라고 밝혔다.
사고가 발생한 곳은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 남쪽에 있는 톨레도 지역의 우르다 인근이다. 도시에서 떨어진 곳에서 충돌 사고가 발생하면서 현지 구조 당국은 부상자들을 구급차로 이송하고 있다.
경상을 입은 승객들은 우르다 지역으로 옮겨지고 있으며, 현지 당국은 사고 수습과 부상자 구조에 나선 상태다. 한국대사관도 현지 구조 당국의 대응 상황을 살피면서 한국인 탑승객에 대한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고에는 민영 철도회사 이리오와 국영 철도회사 렌페의 열차가 각각 연루됐다. 렌페 열차 탑승객은 397명, 이리오 열차 탑승객은 147명으로 집계됐다.
로이터와 AFP 통신은 현지 당국을 인용해 사망자가 30명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주스페인 한국대사관은 현재까지 확인된 한국인 부상자 6명 외에 추가 피해가 있는지도 계속 확인하고 있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