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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키티는 1974년 탄생한 산리오의 간판 캐릭터로, 올해 탄생 52주년을 맞았다. 전 세계적으로 폭넓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패션·IT 브랜드와의 협업이 활발하다. 소니가 헬로키티와 정식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플래그십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6', 일상용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CH730N', 입문자용 무선 헤드폰 'WH-CH530' 등 총 3종이다. 각 헤드폰에는 특별 제작한 헬로키티 한정판 파우치와 에코백이 함께 제공된다.
WH-1000XM6는 소니의 최신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3와 12개 마이크를 탑재한 플래그십 모델이다. 그래미 수상·노미네이트 마스터링 엔지니어와 함께 설계한 사운드와 LDAC 하이레졸루션 오디오를 지원하며, 약 254g의 가벼운 무게가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소니 관계자는 "소니의 오디오 기술력에 헬로키티의 사랑스러운 감성을 더해 다양한 취향의 소비자에게 친근하고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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