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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A2O LITE로 복귀..."중국 시장 중요" 발언 온라인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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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품 개선은 피부 톤과 보습, 탄력 등 다양한 피부 고민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 성분의 함량을 조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달바에 따르면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 함량을 기존 제품보다 2배 이상 높였으며, 피부 상태와 사용 목적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을 세분화했다.
나이아신아마이드는 비타민 B3의 한 형태로, 화장품에서 피부 미백과 장벽 관리 등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성분이다. 피부의 색소 침착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실제 효과는 제품의 배합과 사용 조건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달바는 이번 개편에서 5종 모두 나이아신아마이드 5%를 적용했다.
함께 배합한 펩타이드 엑소좀™은 이탈리아산 화이트 트러플 유래 나노 엑소좀 시스템과 순도 99%의 저분자 다이펩타이드-15를 결합한 달바의 독자 성분이다. 회사 측은 해당 성분을 모공보다 약 467배 작은 크기로 설계해 피부에 유효 성분을 전달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성분의 입자 크기만으로 실제 피부 흡수율이나 개선 효과를 판단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개선된 비타라인은 비타 토닝 캡슐 크림, 비타 토닝 캡슐 세럼, 비타 토닝 세럼 토너, 비타 토닝 스프레이 세럼, 비타 토닝 세럼 로션 등 5종이다. 모든 제품에 나이아신아마이드 5%를 적용하고 펩타이드 엑소좀™ 함량을 각각 다르게 설정했다.
제품별로는 비타 토닝 캡슐 크림에 펩타이드 엑소좀™을 20% 배합해 보습과 탄력 관리를 고려했다. 비타 토닝 캡슐 세럼과 비타 토닝 세럼 로션에는 각각 10%를 적용했다. 세럼은 피부 톤과 탄력 관리에, 로션은 보습을 포함한 일상적인 피부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비타 토닝 세럼 토너에는 펩타이드 엑소좀™ 5%를 함유해 세안 후 피부 결을 정돈하는 용도로 구성했다. 비타 토닝 스프레이 세럼에는 8%를 배합했으며, 분사형 제품의 특성을 살려 건조함이 느껴질 때 수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했다.
달바는 주요 성분의 함량을 높이면서도 일상적인 사용을 고려한 제형 개발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관련 제품은 피부 일차 자극 인체적용시험과 비건 인증을 거쳤다. 다만 저자극 시험 결과가 모든 피부에서 자극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며,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사용 반응은 달라질 수 있다.
이번 개편은 동일한 주요 성분을 적용하면서도 제품의 사용 단계와 제형을 달리한 것이 특징이다. 세안 직후 사용하는 토너부터 세럼, 로션, 크림, 수시로 사용하는 미스트까지 제품을 구분해 소비자가 기존 피부 관리 방식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달바는 소비자 후기에서 확인한 사용 경험과 피부 관리 수요를 제품 개선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유통 채널도 확대하고 있다. 달바는 최근 비타라인을 약국 유통 채널에 입점시키며 기존 판매 경로 외에 오프라인 접점을 추가했다. 앞으로도 소비자 의견과 수요를 반영해 관련 제품을 개발하고 피부 톤과 탄력 관리를 중심으로 제품군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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