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한강·사우나로 간 비긴스…1만 명 대상 제품 체험

스킨케어 브랜드 비긴스 바이 정샘물이 대학가와 한강공원, 성수동 등에서 제품 샘플링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거리에서 진행한 프로그램과 스파·사우나 제휴를 합쳐 약 1만 명을 대상으로 기획했으며, 웰니스 공간에서의 샘플 제공은 11월 중순까지 이어진다.

대규모 샘플링 캠페인_무빙카 팝업 / 비긴스 바이 정샘물 제공

비긴스 바이 정샘물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의 철학을 바탕으로 20~30대 소비자를 겨냥한 스킨케어 브랜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블루 수국 히알루론산 100 피디알엔 수분 플럼핑 미스트와 블루 수국 히알루론산 수분 세럼을 중심으로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

캠페인은 이동형 팝업과 거리 참여 프로그램, 웰니스 시설 제휴 등 세 가지 방식으로 구성했다. 소비자가 별도의 매장을 방문하는 방식 외에도 통학과 나들이, 휴식 등 일상적인 활동 중 제품을 접하도록 장소를 나눴다.

지난 10월 중순에는 이화여자대학교와 숙명여자대학교, 성수 연무장길을 순회하는 무빙카 팝업을 운영했다. 총 3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프로그램으로, 차량을 활용해 대학가와 상권을 이동하며 소비자를 만났다.

현장에서는 SNS 계정 팔로우와 팝업 인증사진 촬영, 캡슐 뽑기 등의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회사 측은 샘플을 나눠주는 데 그치지 않고 방문객이 현장 활동에 참여하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일부 현장에서는 참여를 기다리는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규모 샘플링 캠페인_히알맨 게릴라 이벤트 /비긴스 바이 정샘물 제공

10월 말에는 성수동과 한강공원 등에서 히알맨을 활용한 거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히알맨은 미스트와 세럼을 형상화한 대형 가방을 메고 등장하는 캠페인 캐릭터다. 참가자가 가방 안에 캡슐을 던져 넣는 방식으로 제품 체험과 놀이 요소를 연결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약 2주간 금요일과 주말을 중심으로 운영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기간 총 4650명에게 제품 샘플을 제공했다. 국내 소비자뿐 아니라 해당 지역을 방문한 해외 관광객도 참여했다.

무빙카 팝업과 히알맨 프로그램의 대상 인원을 합하면 7650명이다. 여기에 스파·사우나 등 웰니스 공간에서 진행하는 2350명 규모의 샘플링을 더해 전체 캠페인을 약 1만 명 대상으로 구성했다. 거리 프로그램 이후에도 제휴 시설을 통한 체험을 이어가는 일정이다.

대규모 샘플링 캠페인_웰니스 / 비긴스 바이 정샘물 제공

웰니스 제휴 장소는 서울과 수도권의 ▲토바 서울 ▲스파헤움 ▲담다 ▲더설하 ▲솔로사우나 레포 광명점·노량진점이다. 휴식과 자기관리를 위해 시설을 찾는 이용자에게 제품 샘플을 제공한다. 대학가와 야외 상권에서 소비자를 만난 데 이어 실내 휴식 공간으로 캠페인 범위를 넓혔다.

웰니스 공간의 샘플링은 11월 중순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시설별 운영 기간은 서로 다르다. 따라서 전체 캠페인 대상 약 1만 명은 이미 샘플 제공을 마친 인원과 후속 프로그램 대상 인원을 합친 규모다.

관계자는 이동형 팝업과 거리 프로그램, 웰니스 공간 제휴를 통해 소비자와 직접 만날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의 생활 동선을 고려한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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