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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대전=박헌우 기자] 지난 4월 운영을 중단한 대전 중구 오월드가 시설 보강을 끝내고 5일 오전 재개장한 가운데 늑대 사파리의 울타리가 보강돼 있다.
지난 4월 운영을 중단한 대전 오월드가 시설 보강을 끝내고 이날 재개장했다.
오월드는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시설 점검 후 보완 사항에 대한 조치 계획을 수립해 시설 보강 작업을 마무리했다.
늑대 '늑구'가 탈출했던 늑대사육장은 토사 퇴적구간 준설, 배수체계 정비, 2차 울타리 및 CCTV 추가 설치 등을 통해 재발 방지 조치를 했다.
한편, 오월드는 지난 4월 발생한 늑대 탈출 사고와 관련해 금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동물원 시설 '주랜드'에 대한 사용 중지 조치를 통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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