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서 '킥보드' 타던 초등생, 횡단보도서 택시에 치여 중상


경찰,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

119 구급차.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더팩트 DB

[더팩트ㅣ나주=조효근 기자] 전남광주 나주시에서 킥보드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생이 택시에 치여 크게 다쳤다.

5일 오후 7시 6분쯤 나주시 빛가람동 한 횡단보도에서 킥보드를 타고 길을 건너던 초등학생 A군이 50대 남성 B씨가 몰던 택시에 치였다.

이 사고로 A군은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전남광주시 한 대학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가 난 곳은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로 파악됐다.

경찰 조사 결과 B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B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bbb25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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