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와이어
모두솔루션, 건축·인테리어 BIM 솔루션 ‘GstarBIM 2027’ 국내 공식 출시

더팩트

[더팩트ㅣ창원=이경구 기자]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지역 산업을 신산업으로 전환하고 AI 기술을 접목해 경남의 경제지도를 완전히 바꾸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6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출입기자 간담회를 열고 민선9기 도정의 주요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 도정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박 지사는 민선9기 출범 이후 100일에 대해 "앞으로 경남도정을 어떻게 준비하고 수행해 나갈 것인지 기반을 만들고 경남 대도약의 토대를 착실히 준비한 기간이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미래산업과 관련해 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와 소형모듈원자로(SMR), 경남 제조AI데이터센터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교통·복지 분야에서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9개 노선을 반영한 것과 KTX 증편, AI 기반 통합복지플랫폼 구축 등을 성과로 꼽았다.
박 지사는 민선9기 도정의 핵심 방향으로 산업 대전환과 광역교통망 확충, 복지안전망 강화를 제시했다.
그는 "AI와 신산업을 통해 산업을 대전환하고, 도내 전 지역을 30분에서 1시간대로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겠다"며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촘촘한 복지안전망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산업을 신산업으로 전환하고 AI 기술을 접목해 경남의 경제지도를 완전히 바꾸겠다"며 산업 경쟁력 강화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이날 박 지사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변화를 위해 도정 운영과 조직문화, 공공기관 등 3대 분야의 혁신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정 운영과 관련해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보다 충실히 반영하고 그 결과까지 공개하는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도민 의견을 반영하는 ‘도민총회’를 도입하고, 18개 시군과 지역의 미래를 논의하는 ‘도민 미래동행토크’와 민생현장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조직문화에 대해서는 성과와 업무, 사람의 혁신을 통해 "일 잘하는 조직"을 만들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성과를 낸 직원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고 재난·격무·기피업무 담당자를 우대하는 한편 업무자료 공유와 인수인계 체계를 개선하기로 했다.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책임경영과 조직 효율화를 강조했다.
박 지사는 기관장의 성과책임을 강화하고 도민평가를 경영에 반영하는 한편 기관별 기능과 조직을 재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또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민약속사업’과 지역공헌사업을 추진하고 공공AI 전환도 확대할 계획이다.
경남의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박 지사는 강한 추진 의지를 내비쳤다.
그는 공공기관 2차 이전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해군사관학교 진해 존치,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과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제정, 광역교통망 확충 등을 경남의 미래와 균형발전, 청년 일자리를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로 꼽았다.
박 지사는 "경남의 미래와 균형발전, 청년 일자리를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hcmedia@tf.co.kr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