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공간 속 펼쳐지는 담백한 이야기들'...부국제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TF사진관]

김종관 감독과 배우 김민하, 주종혁, 한선화, 장률, 심은경, 전소영, 김동휘(왼쪽부터)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김성렬 기자

[더팩트 | 부산=김성렬 기자] 김종관 감독과 배우 김민하, 주종혁, 한선화, 장률, 심은경, 전소영, 김동휘(왼쪽부터)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영화제에서 최초로 공개된 '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하나의 카페에서 서로 다른 시간대에 머문 사람들의 관계를 다룬다.

작품에서는 유진과 현오의 우연한 마주침과 중학교 시절 친구인 상미와 영민의 엉뚱하고 느닷없는 재회, 웹소설 작가 혜진과 영화감독 동남의 웃음기 가득한 불꽃 튀는 첫 만남, 아이돌 준비생 나경과 연인 종수의 애틋한 한순간까지 펼쳐낸다.

김종관 감독은 단편 데뷔작 '폴라로이드 작동법'(2004)으로 미쟝센단편영화제에서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으며 섬세한 감정 연출에 재능 있는 신예로 단번에 인정받았다.

한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 곳곳에서 개최된다.

이번 영화제에는 59개국 246편의 공식 초청작을 포함한 총 315편의 영화가 해운대 일대 8개 극장 31개 스크린에서 상영되며 경쟁 부문에는 14편의 작품이 초청돼 수상을 겨룬다.

이번 영화제에는 59개국 246편의 공식 초청작을 포함한 총 315편의 영화가 해운대 일대 8개 극장 31개 스크린에서 상영되며 경쟁 부문에는 14편의 작품이 초청돼 수상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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