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여수항에 국제크루즈선 5항차 입항 '국제크루즈 관광 활기'


3일과 5일 2척 입항, 3차례 입항 예정··· 지역관광 연계 경기 활성화도 기대

3일 여수항에 8만5619톤급 승객 정원 2680명 규모 아도라 메디테라니아호 국제 크루즈선이 입항했다. 10월 여수항에는 모두 5척의 국제 크루즈선이 입항한다. /여수광양항만공사

[더팩트 l 여수=김영신 기자] 10월 여수항에 국제 크루즈선 5척 등 대형 크루즈선의 입항이 이어지면서 여수가 국제 크루즈 관광의 기항지로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6일, 여수광양항만공사에 따르면 여수항에는 지난 3일 아도라 메디테라니아(Adora Mediterranea)호가 입항한 데 이어 5일에는 아도라 매직시티(Adora Magic City)호가 입항했다. 아도라 메디테라니아호는 8만5619톤급으로 승객 정원은 2680명이다. 아도라 매직시티호는 13만6201톤급 대형 크루즈선으로 승객 정원은 5246명이다.

국제 크루즈선 입항은 앞으로도 이어진다. 오는 14일에는 3만277톤급 아자마라 퍼슈트(Azamara Pursuit)호가 여수항을 찾는다. 승객 정원은 747명이다. 오는 29일에는 승객 정원은 2165명을 태운 8만2862톤급 홀랜드 웨스터담(Holland Westerdam)호가 입항할 예정이다. 오는 30일에는 8만5619톤급 아도라 메디테라니아호가 다시 여수항을 찾는다.

이에 따라 10월 한 달 동안 여수항에는 국제 크루즈선이 모두 5항차 입항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2항차는 이미 입항을 마쳤으며, 3항차가 추가로 예정돼 있다.

특히 10월에는 50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크루즈선인 아도라 매직시티호를 비롯해 다양한 규모의 국제 크루즈선이 잇따라 입항하면서 지역 관광과 연계한 크루즈 관광 활성화에도 관심이 쏠린다.


bbb25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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