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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성남=김선우 기자]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은 6일 "시민과 함께 더 나은 성남의 미래를 열어가며 '대한민국의 기준이 되는 성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이날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제53주년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시민상과 문화상 수상자 24명에게 상을 수여했다.
신 시장은 "성남시민의 날은 성남의 오늘을 함께 일궈온 시민들의 자긍심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성남의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힘써주신 모든 시민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기념식에서는 시민 인터뷰 영상 상영과 붓글씨 퍼포먼스, 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성남시립교향악단 공연 등이 진행됐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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