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증인석 선 최승호 위원장 "삼전 성과급, 파업 전제 아닌 노사 자율 합의" [TF사진관]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노조위원장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열린 산업통상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산업통상부 국정감사 증인 출석한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노조위원장.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노조위원장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열린 산업통상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날 최 위원장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 특별경영성과급 합의와 노조 운영을 둘러싼 의원 질의를 받았다.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이 "파업 18일이면 영업이익 18조 원이 날아간다고 이야기하며 파업을 일종의 무기로 협상한 것 아니냐"고 물었고, 최 위원장은 "파업을 전제로 교섭을 진행했던 것은 아니며, 절차에 따라 교섭을 5~6개월간 지속해 왔다"며 "진통은 있었지만 노사가 자율적으로 교섭을 잘 마무리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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