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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重 등 12개 기관, 해양 SMR 실증센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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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ㅣ 춘천=서백 기자] 강원도가 친환경 수산물 인증 확대를 위해 8000만 원을 투입해 도내 양식장 10곳을 집중 지원한다.
7일 강원도에 따르면 올해 7개 시·군 10개 양식장을 대상으로 '친환경 수산물 인증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까다로운 인증 절차와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현장 심사와 성분 분석,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 대상은 친환경 인증을 희망하는 양식 어가로, 유기수산물과 무항생제 수산물, 활성처리제 비사용 수산물 등이 인증 대상에 포함된다.
특히 인증을 취득한 어가는 향후 친환경 직불금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어 양식 수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어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인증 절차부터 사후관리까지 지원을 강화해 양식 어가의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수산물 생산 기반을 확대할 방침이다.
남진우 강원도 해양수산국장은 "친환경 수산물 인증 확대를 통해 도내 양식 수산물의 고부가가치화와 어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seo777@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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