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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직무유기 혐의 1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오동운 공수처장은 지난 2024년 8월 송창진 전 부장검사의 국회 위증 혐의 고발 사건을 접수하고도 이를 11개월간 대검찰청에 넘기지 않고 수사를 지연시킨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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