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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시 유성구의회 의원들이 임기 개시 100일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최옥술 유성구의회 의장과 이희환 부의장을 비롯한 유성구의회 의원들은 8일 임기 100일을 맞아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 100만 원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별도의 의회 예산이나 기관 지원 없이 의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했다. 기탁금은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의원들은 임기 100일을 맞아 지난 기간 주민들의 관심과 격려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정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성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유성구의회 의원들은 "지난 100일 동안 주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격려가 의정활동을 이어가는 큰 힘이 됐다"며 "주민들께 받은 감사한 마음을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돌려드리는 것이 뜻깊다고 생각해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금액의 크기보다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함께 생각하고 작은 나눔부터 직접 실천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의원들은 임기 100일을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대한 책임을 다지는 계기로 삼겠다는 뜻도 밝혔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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