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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서산=이수홍 기자] 이완섭 서산시장이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취임 100일 언론인과의 대화의 시간을 갖고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시민과 함께 만드는 변화, 더 큰 도약을 향해"를 기치로 민선9기 비전 및 시정 목표와 시민과의 약속 실천을 통해 '서산의 대도약'을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이 시장은 가로림만 서산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고기능성 특수고분자 중합 실증기반 구축 선정, 임산부 행복버스 운행 등 취임 100일간 시정도 복기했다.
민선9기 시 공약은 5대 시정 목표 아래 100개 주요 시책으로로 구성됐다.
25개 공약으로 구성된 풍요로운 경제도시 분야는 사통팔달 인프라 구축과 함께 친환경 산업전환 기반 마련, 서산 대산항 활성화 등 공약들이 담겼다. 소상공인 배달 수수료 지원, 스마트팜 확대, 어항 선진화 추진 등 소상공인과 농어업인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사업들도 포함됐다.
걱정없는 복지도시 분야는 30개 공약으로 이루어져 (가칭)아이행복타운 조성, 365일 24시간 육아돌봄시설 확대, 서산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 등을 통해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을 조성 하는 게 골자다.
품격있는 문화도시 분야는 10개 공약으로 문화예술타운 조성을 비롯해 내포-서산 공연예술지원센터·창작예술촌 건립 등 문화 향유 인프라를 확충한다.
오감만족 관광도시 분야는 14개 공약으로 가로림만·간월도·가야산·서산한우목장길·황금산 등 주요 관광자원을 고도화할 공약들을 실행한다.
비전있는 희망도시 분야는 21개 공약으로, 안전하고 편리하며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둔다. 시청사 건립, 수석지구 도시개발, 시내버스 노선 개편, 행복버스 운영 확대, 소규모 생활불편사업 신속처리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했다.
이 시장은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을 직접 찾는 발품 행정을 통해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민선8기부터 이어진 사업들을 막힘없이 추진해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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