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후 안부를 묻다' 춘천미래동행재단 '미래동행DAY' 개최

춘천미래동행재단은 시민이 자신의 미래를 생각하고 체험하는 ‘2026 미래동행 DAY– 미래를 잇다’를 개최한다. /춘천미래동행재단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춘천미래동행재단은 오는 24일 춘천 의암공원에서 시민이 자신의 미래를 생각하고 체험하는 ‘2026 미래동행 DAY– 미래를 잇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0년 후의 안부를 묻습니다. 당신의 미래, 안녕하신가요?’ 라는 대표 질문을 토대로 참여자가 막연한 노후 준비에 그치지 않고, 현재의 상태를 구체적으로 검진한 뒤 스스로 설계한 미래를 향해 행동의 첫걸음을 내딛도록 돕는 시민 참여 행사다.

핵심 프로그램은 '내 미래, 다섯 걸음'이다.

참여자는 △움직임(향후 활기차게 살아갈 몸 건강) △살림(원하는 일상을 이어가기 위한 재정 기반) △쓰임(경험과 능력을 일자리와 사회참여로 연결하는 방법) △이음(가족·친구·이웃·지역사회와 이어지는 관계) △다음(새롭게 배우고 도전하는 삶의 새로운 시작)의 영역을 체험한 뒤 ‘10년 후 내가 바라는 모습’과 ‘오늘부터 실행할 실천 목표’가 담긴 개인별 결과를 받게 된다.

필요한 경우 춘천미래동행재단과 참여기관의 상담·교육·일자리·사회참여 프로그램도 안내받을 수 있다.

신용준 춘천미래동행재단 이사장은 "미래는 어느 날 갑자기 도착하는 시간이 아니라 ‘오늘의 선택과 행동으로 만들어지는 삶’"이라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원하는 미래를 직접 그려보고, 그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재단이 끝까지 동행하겠다"고 전했다.

행사장에는 ‘내 미래 다섯 걸음’을 주제로 한 징검다리와 포토월 등 이색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춘천 시민의 미래 설계뿐만 아니라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가족의 미래를 이야기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다양한 공연과 경품추첨이 마련되며, 체험 부스 스템프 투어를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경품추첨 응모권은 행사 당일 오후 1시부터 선착순 100명에게 배부한다. 세부 프로그램과 참여 방법은 춘천미래동행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aeroml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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