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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서예원 기자]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17회 휘호대회에 참가한 외국인들이 직접 쓴 한글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예술문화원은 세계문화유산인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한글, 세상을 열다’라는 주제로 휘호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휘호대회는 조선시대 과거시험을 재현하는 모습으로 참가자 전원이 두루마기 차림으로 한글 휘호를 했다.
수상작품은 오는 11월 17일부터 12월 14일까지 세종문화회관 한글갤러리에 전시될 예정이다.
yenni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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