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새 슬로건 '미래를 여는 매력도시 용산'


용산국제업무지구 조성 등 담겨

용산구가 새 슬로건으로 '미래를 여는'을 발표했다. /용산구

[더팩트ㅣ문화영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가 새 슬로건을 '미래를 여는 매력도시 용산'으로 확정했다.

용산구는 '미래를 여는 매력도시 용산'은 용산의 잠재력을 실질적인 변화로 이끌어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구정 방향을 뜻한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용산국제업무지구 조성을 비롯한 도시의 변화를 구민의 더 나은 일상과 지역의 활력으로 연결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용산이 지닌 성장 잠재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살려 구민이 살기 좋고 세계인이 찾고 싶은 도시로 나아간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5대 구정목표로 △거침없는 용산개발 △현장중심 스마트안전 △힘이되는 활력경제 △세계가 찾는 문화관광 △따뜻한 복지 든든한 교육을 제시했다.

도시개발로 미래 성장의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로 구민의 일상을 지키고 경제에 활력을 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문화관광의 매력을 높이고 복지와 교육을 강화한다.

슬로건 디자인에도 용산의 정체성과 미래를 향한 의지를 반영했다. 상승하는 사선은 도시의 역동성을 열린 형태의 'ㅇ'은 세계로 뻗어나가는 가능성을 표현한다.

'용'의 'ㅇ' 상단에는 용의 머리를 형상화한 분홍색 요소를 배치해 미래로 도약하는 용산의 기상을 담았다. 구는 분홍색과 남색의 조화는 세계와 연결되고 미래로 나아가는 매력도시 용산의 청사진을 표현한다고 설명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 조성을 비롯한 다양한 도시의 변화가 구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도록 하겠다"며 "구민 누구나 자부심을 느끼고 세계인이 찾고 싶은 매력도시 용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culture@tf.co.kr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