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우상혁·정하은 격려


박민교, 통산 10번째 한라장사 등극…우승기 봉납

이상일 경기 용인시장이 12일 시청 집무실에서 국내외 대회 입상 선수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하은 선수, 이상일 용인시장, 우상혁 선수, 박민교 선수. /용인시

[더팩트ㅣ용인=김선우 기자] 이상일 경기 용인시장은 12일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시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이날 시청 집무실에서 육상 우상혁, 태권도 정하은, 씨름 박민교 선수 등을 축하했다.

우상혁 선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높이뛰기에서 동메달을, 정하은 선수는 태권도 품새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시는 국제대회 입상 성적에 따라 정하은 선수에게 2000만 원, 우상혁 선수에게 1000만 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

박민교 선수는 지난 10일 충북 괴산에서 열린 '2026 괴산추석장사씨름대회' 한라급에서 개인 통산 10번째 한라장사에 올랐으며 이날 우승기를 봉납했다.

이 시장은 "시 소속 선수들이 국내외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용인시를 빛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 예정된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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