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반도체고 입학 하늘의 별 따기?…교내 입학설명회장마다 '북적'

더팩트

[더팩트ㅣ김영봉 기자]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13일 인천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을 엄정하게 수사하고, 강력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김 직무대행은 이 오후 5시30분 전국 시도경찰청장 긴급 화상회의를 열고 이같이 지시했다. 김 직무대행은 인천경찰청장으로부터 사건 개요와 수사·조치 상황을 보고받은 뒤 범행 동기를 포함해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하고 피해자 보호와 지원에도 힘쓰라고 주문했다.
전국 시도경찰청장에게는 다중 밀집 장소에 경찰력을 충분히 배치하고, 공공장소 흉기 소지 행위와 온라인 유사 범죄 예고글 단속을 강화하도록 했다.
김 직무대행은 회의 이후 인천 사건 현장을 찾아 대응 상황을 점검한다. 이번 주 중 관련 국관회의를 열어 강력범죄 예방과 관계성 범죄 대응의 법·제도적 미비점을 점검하고 개선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앞서 이날 오후 1시49분께 홈플러스와 CGV 등이 입점한 인천 구월동의 한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 난동 신고가 여러 건 접수됐다.
50대 남성 A 씨는 지하 2층부터 지상 3층까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이동하며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으로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고, 7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A 씨를 체포했다.
kyb@tf.co.kr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