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공모가보다 60% 추락…더본코리아, 적자에 법인 재판까지 이중고

더팩트

[더팩트ㅣ전주=김수홍 기자]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전북 남원시 바이오산업연구원이 지역 바이오기업의 투자유치와 성장 지원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남원시 출연기관인 남원시 바이오산업연구원은 14일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로컬 바이오기업 투자유치 및 스케일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바이오기업의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투자 기회를 확대해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지역 바이오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투자유망 기업 발굴 및 상호 추천·연계, 기업별 투자유치 전략 수립, 기업설명회(IR) 자료 고도화 등 투자 역량 강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국내외 투자기관 및 투자자 네트워크를 활용한 투자 연계와 IR 피칭, 투자설명회, 데모데이 등 투자유치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운영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투자시장 동향과 기업·산업 관련 자료를 공유하고, 후속 투자유치와 사업화, 성장지원 프로그램 연계, 공동사업 발굴·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선종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와 이영철 남원시 바이오산업연구원장을 비롯해 투자자와 운영사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간담회와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박선종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남원 청년마루에서 성장한 우수 청년창업자와의 연계를 확대하고, 기술력을 갖춘 지역 바이오기업들이 시드 투자부터 후속 투자유치와 스케일업까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안팎의 전문기관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전북 바이오 스타트업 생태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남원시도 이번 협력을 통해 청년·창업지원센터 청년마루의 보육기업과 지원기업이 성장 기반을 확보하고 투자유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ssww9933@tf.co.kr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