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중부내륙고속도로서 승용차·화물차 추돌…30대 운전자 심정지


14일 밤 이안면 양평 방향 162.5㎞ 지점서 사고…경찰 인계

14일 오후 11시 11분쯤 상주시 이안면 여물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162.5㎞ 지점에서 주행 중이던 티볼리 승용차가 앞서가던 닭 운반 화물차의 후미를 추돌해 30대 승용차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 /경북소방본부

[더팩트ㅣ상주=김성권 기자] 경북 상주시 이안면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승용차와 닭 운반 화물차가 추돌해 30대 승용차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

15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오후 11시 11분쯤 상주시 이안면 여물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162.5㎞ 지점에서 발생했다.

주행 중이던 티볼리 승용차가 앞서가던 닭 운반 화물차의 후미를 추돌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승용차를 운전하던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30대 남성이 외상성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

출동한 소방대는 의료지도를 받아 소생술 유보 조치를 진행했으며, 사고 처리는 오후 11시 46분에 경찰에 인계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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