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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나주=주남현 기자] 동신대학교가 교육부의 2026년 지방대학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돼 첨단미래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 나서게 된다.
15일 동신대에 따르면 이번 선도대학 육성사업 선정으로 대학 측은 앞으로 5년간 최대 250억 원을 지원 받아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AI·반도체 등 미래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기관으로 거듭나게 된다.
이번 동신대의 선도대학 육성사업 선정에는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광주시 나주·화순)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정훈 의원은 전남광주시 군공항에 반도체클러스터 조성과 나주혁신도시로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나주시의 '에너지 수도' 방향에 맞춰 전문 인재 양성의 필요성을 교육부 등 정부에 여러 차례 전달해 왔다.
신 의원은 "이번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 선정은 20년간 쌓아온 동신대의 에너지 교육 산학협력 역량에 값진 결실이다. 이주희 총장과 송경용 부총장 및 대학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동신대가 대한민국 첨단미래산업 인재 요람이 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bbb25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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