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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투입 대작인데… 하루 달랑 3000명, 흥행 '대참사' 난 한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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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남윤호 기자] 김현기 강남구청장이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에서 열린 '가을맞이 벼 베기 체험 행사'에서 참여 어린이들이 쓴 편지를 읽고 있다.
강남구는 영동4교 남단에 1,410㎡ 규모로 조성한 벼농사 학습장에서 유아와 초등학생 주민 등 약 250여명과 함께 직접 벼를 추수하고 탈곡해 지역 복지시설에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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