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지창욱 '메리 베리 러브', 디즈니+ 월드와이드 2위 기록

더팩트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파리크라상이 창립기념일을 앞두고 결식아동을 돕는 임직원 사회공헌 활동 '기부 앤 테이크(Give & Take)'를 진행했다.
16일 파리크라상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강신봉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76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928만원의 기부금을 모았다.
임직원이 1만원을 기부할 때마다 회사가 카스텔라를 제공해 참여를 독려했으며, 조성된 기금으로 파리바게뜨 제품을 담은 간식 꾸러미 '해피박스' 850개를 꾸렸다.
임직원들이 직접 포장한 해피박스는 월드비전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결식아동들에게 전달된다.
파리크라상 관계자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이 함께 나눔으로 기념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리크라상은 2017년부터 월드비전과 손잡고 저소득층 아동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5월에도 '기부 앤 테이크'를 통해 임직원 718명이 모은 843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한편 파리크라상은 앞서 지난 1일 신임 대표이사로 강신봉 전 삼성전자 D2C센터장(부사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보스턴컨설팅그룹(BCG), 이베이,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요기요) 대표, 삼성전자 부사장 등을 거치며 전략·플랫폼·소비자 분야를 두루 경험한 전문경영인이다.
ccbb@tf.co.kr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