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풋볼리스트
'방심은 없다!' 전남, 부산 원정길에서 2연승 도전

더팩트

[더팩트│성강현 기자] 오직 1등만 터지고 2등 없는 지역이 나왔다. 로또복권 판매점이 268곳인 강원에서는 1등 대박이 1곳에서 터졌지만 2등 배출점이 나오지 않았다.
17일 복권수탁사업자인 동행복권이 추첨한 제1246회 로또복권 당첨번호 조회 결과 16명이 1등의 인생 역전의 소중한 기회 거머쥐었다. 이들의 당첨금은 각 18억8102만원씩이다.
1246회 로또 1등 당첨 16명 중 자동 구매는 11명이다. 나머지 4명과 1명은 수동과 반자동으로 1246회 로또 당첨번호 6개 다 맞히는 기염 토했다.
흔히 로또 자동 1등 당첨은 대박 터뜨린 당사자와 더불어 로또복권 판매점의 행운이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바라본다. 이에 반해 수동 방식은 자동과 달리 오로지 로또복권 용지에 직접 기입하는 당첨자의 노력과 간절함, 행운이 압도적 영향 미친다. 반자동 대박은 수동으로 당사자의 노력과 판매점의 자동 행운이 맞아떨어져 로또복권 당첨의 기적이 일어난다.
로또 1246회 당첨번호 조회 결과 1등 배출한 지역은 로또복권 판매점이 가장 많은 경기 2306곳 중 3곳(자동), 서울 1639곳 중 4곳(자동 2곳·수동 2곳), 부산 605곳 즁 2곳(자동 1곳·수동 1곳), 전남광주 567곳 중 1곳(반자동), 충남 500곳 중 1곳(자동), 대구 436곳 중 1곳(자동), 강원 268곳 중 1곳(자동), 대전 258곳 중 1곳(자동) 그리고 인터넷복권판매사이트 2게임(자동 1게임·수동 1게임)이다.
이번 회차 로또복권 판매점이 압도적 비중 차지하는 경기와 서울에서 이번 회차 1등 자동은 각각 3명과 2명 나왔다. 로또 1등 자동 11명 중 서울·경기는 5명 터졌다. 게다가 인터넷복권판매사이트 자동 배출 제외하면 로또복권 판매점은 10곳 중 5곳으로 절반 차지한다. 물론 특정 지역에 로또복권 판매점이 상당수 몰려있다고 자동 1등 당첨이 반드시, 더 많이 나오라는 법은 없다.
강원에서는 자동으로 1등 1명 배출됐지만 2등은 전무하다. 결과적으로 단지 1등만 터졌을 뿐이다. 바로 직전 회차에선 1등 없이 2등 배출점만 3곳이었다.

로또 1246회 당첨번호 조회 결과 1등 문턱에서 미끄러지며 아쉽게 놓친 2등은 64게임이다. 로또당첨번호 1등과 2등의 당첨금 규모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지만 동행복권은 고액 당첨자로 분류하는 가운데 1246회 로또 고액(1,2등) 당첨 판매점이 충북(310곳), 제주(113곳), 세종(41곳)에서는 단 한 곳도 나오지 않았다.
로또복권 판매점 수는 동행복권 제공 10월 7일 기준이다.
로또1246회 1등 당첨번호 조회 결과는 '16, 22, 23, 24, 27, 28', 2등 보너스 번호는 '6'이다.
로또 1246회 당첨번호 조회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은 16명으로 18억8102만원을 수령한다. 로또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 당첨은 64게임으로 각각 7837만원씩을 받는다.
로또 1246회 당첨번호 조회 3등인 5개를 맞힌 이들은 3350게임이며 149만원씩 받게 된다. 고정 당첨금 5만원 받는 로또 1246회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15만5108게임이며, 고정 당첨금 5000원 받는 로또 1246회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은 260만8922게임이다.
동행복권 로또 당첨번호 조회 결과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지급 만료일이 지난 당첨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전액 복권기금으로 귀속되어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안정지원사업, 장학사업, 문화재 보호 사업 등 다양한 공익사업에 쓰인다.
danke@tf.co.kr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