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질의에 답변하는 하만식 해양경찰청장 [TF사진관]

하만식 해양경찰청장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열린 해양경찰청,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서예원 기자

[더팩트ㅣ국회=서예원 기자] 하만식 해양경찰청장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열린 해양경찰청,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는 정부가 추진하는 4대 항만공사 통합 방안의 실효성을 놓고 비판이 제기됐다. 또 어민들의 구명조끼 미착용에 대해 부과하는 과태료가 과도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상휘 국민의힘 의원은 "(구명조끼 미착용에 대한) 과태료는 3차 위반의 경우 300만 원으로 자동차 안전벨트 미착용 범칙금과 비교하면 엄청나다"면서 "어민의 현실을 고려한 단속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에 하만식 해양경찰청장은 "해수부와 협의하겠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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