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6·25 참전유공자 노후주택 개선


지붕·장판·보일러 등 주택 보수

부영그룹이 올해도 6·25전쟁 참전유공자의 노후주택 보수 사업을 완료했다. /부영

[더팩트|이중삼 기자] 부영그룹이 올해도 6·25전쟁 참전유공자의 노후주택 보수 사업을 마쳤다. 29년간 총 36가구의 주택을 보수하며 참전유공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21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올해 지원 대상은 국가유공자 보상금으로 생활하는 차상위계층 참전유공자 가구다. 지붕·창호·유리 등을 보수하고 도배·장판 교체·설비 정비·보일러 관련 공사 등을 진행했다.

부영그룹은 대한주택건설협회와 국가보훈부가 추진하는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보수 지원 사업에 1997년부터 참여해 왔다. 참전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과 국가보훈처장 감사패를 받았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참전유공자분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주택 보수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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