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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R 2위 신성훈 '2R 단독2위 순항 중'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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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이준영 기자] 부광약품은 3분기 영업이익이 2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0%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8억원으로 43% 줄었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79억원으로 21% 증가했다.
부광약품은 주요 전략 품목의 처방 확대에 힘입어 매출이 증가했다는 입장이다. 전문의약품(ETC) 전략 품목의 원외처방액은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으며, 중추신경계(CNS) 전략 품목은 20% 성장했다.
CNS 전략 품목은 시장 성장률 9%를 웃도는 성장세를 기록했다. 조현병과 양극성 장애 치료제 '라투다(성분 루라시돈)'도 출시 2주년을 맞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라투다는 지난 7월 기준 누적 매출 200억원을 돌파했으며, 부광약품은 주요 우울장애(MDD) 적응증 확대를 위한 국내 임상3상 3건을 개시하는 등 제품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다만 연구개발(R&D)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 증가는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파킨슨병 아침무동증 치료제 ‘CP-012’ 임상2상 등 연결 누적 연구개발비는 1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5% 증가했다.
부광약품은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한국유니온제약 사명을 '부광유니파마'로 변경하고 항생제·주사제 생산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계획이다.
부광약품은 올해 4분기 순환기, 호흡기 신규처방 확대 및 신제품 병원 집중 코딩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CNS 사업부와 원외본부 간 협업과 라투다 마케팅을 통해 병·의원 처방을 확대하고, 부광브리필·신신도네페질액 등 주요 제품의 종합병원 코딩처 확보에도 나설 예정이다.
lovehop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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