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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전남광주=조효근 기자] 전남광주시 광산구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5일 전남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4분쯤 광산구 지죽동에 있는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58명과 장비 20대를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다.
현재까지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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