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이틀째 자취 감췄던 '부캉이' 다시 나타나… 어디 있나 봤더니

더팩트

[더팩트ㅣ황지향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포르쉐의 신형 '파나메라'에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 Z'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기존 19·20인치에 이어 전륜용 275/35 ZR21과 후륜용 325/30 ZR21 등 21인치 규격을 새롭게 추가했다. 공급되는 모든 타이어에는 포르쉐 전용 인증 마크 'ND0'가 적용된다.
벤투스 S1 에보 Z는 파나메라의 주행 성능과 승차감을 고려해 개발된 초고성능 타이어다.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에서 고속 주행 시험을 거쳐 안정성과 내구성을 검증했다.
비대칭 트레드 패턴을 적용해 마른 노면에서의 코너링 성능과 젖은 노면에서의 배수 성능을 높였다. 아라미드 하이브리드 섬유를 활용한 이중 카카스 구조로 고속 주행 시 타이어 변형을 줄이고 조향 안정성을 강화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015년 포르쉐 '마칸'을 시작으로 '카이엔', '타이칸', '718 박스터' 등 주요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해 왔다. 지난 7월에는 '911 카레라'까지 공급 차종을 확대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차량별 특성에 최적화된 타이어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포르쉐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차종에서 고성능 타이어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yang@tf.co.kr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