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형우 전 장관 영결식에서 마주한 여야 대표 [TF사진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고 최형우 전 내무부 장관 영결식에 참석해 있다. /남용희 기자
헌화하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고 최형우 전 내무부 장관 영결식에 참석하고 있다.

최 전 장관은 김영삼 전 대통령의 '영원한 오른팔'로 꼽혔던 상도동계 핵심 인사로, 1971년 제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민당 소속으로 울산·울주 지역구에 출마해 처음 당선된 뒤 9·10·13·14·15대 국회의원을 지낸 6선 정치인이다.

신민당 부총재와 민주당 수석부총재, 원내총무 등을 거쳤으며 1990년 3당 합당 이후에는 민주자유당에서 활동했다. 정무 제1장관을 지낸 데 이어 김영삼 정부 출범 이후 민자당 사무총장과 내무부 장관 등을 역임했다.

한편, 최 전 장관은 지난 24일 새벽 9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고인의 장례는 대한민국헌정회장과 4.19혁명동지회장으로 엄수되며 장지는 국립4·19민주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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