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 도심 벽면 녹화 사후 관리·환경정화 펼쳐


협약기업·그린리더 봉사자 등 35명 참여
덩굴식물 보식하고 주변 쓰레기 수거


환경단체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 27일 광양시 중마동 우봉카이스트빌 아파트 맞은편에서 도심 벽면 녹화 사후 관리 활동과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

[더팩트 l 광양=김영신 기자] 환경단체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가 27일 광양시 중마동 우봉카이스트빌 아파트 맞은편에서 도심 벽면 녹화 사후 관리 활동과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도심 벽면 녹화 협약기업 관계자와 그린리더 봉사자, 광양시청 환경과 관계자 등 약 3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기존 식재가 소실돼 관리가 필요한 구간에 덩굴식물을 보식하고, 흙을 보충한 뒤 물을 주는 등 벽면 녹화 구간을 정비했다.

식재 보식을 마친 뒤에는 그린리더 봉사자들이 환경교육센터로 돌아오는 길을 따라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거리 환경을 정비했다.

허형채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는 "도심 벽면 녹화는 식재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사업으로, 이번 활동은 녹지 공간의 유지·관리와 생활 주변 환경정화를 함께 진행했다"고 말했다.

bbb25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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